
2025년이 시작되고 어느덧 절반이 넘는 시간이 흘러 7월 중순에 도달하고 있다.
올해도 블로그에 글을 열심히 쓸 것이라고 결심한 나 였으나,
올 상반기는 건강 이슈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바람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특히 젊은 나이에 찾아오기 힘든 질병이 나에게 찾아와서 두 달 가까이 무기력한 시간을 보냈다.
바로 그것은 대상포진이다.

대상포진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다.

어렸을 적에 수두에 걸리게 되면, 완치 후에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에 잠복하게 된다.
그리고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신체 특정 부분에 수포가 발생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대상포진의 시작이다.
처음에 작은 형태의 수포가 다수 나타나면 의심을 하고 손으로 건드려서는 안된다.
만일 수포를 건드리기 시작한다면 수포 크기의 확장이 나타날 수 있고,
수포의 확장을 넘어 수포가 발생하는 구역의 확장이 일어날 수 있다.
나는 4월 중순 토요일 낮 시간 즈음, 얼굴에 수포같은 것이 올라와서 대상포진에 대한 의심을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수포가 난 곳이 아프지 않아 대상포진이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며칠 지켜보기로 하였다.
수포가 난 부분은 얼굴 오른쪽 관자놀이 부분과 눈 끝 부분...
두피 부분과 눈썹과 구레나룻 사이에 퍼져서 수포가 올라왔다.
이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손을 댔고, 그 과정에서 수포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얼굴의 붓기도 올라왔다.
수포의 크기가 커지고 얼굴의 붓기도 올라오는 만큼, 통증도 점점 심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수포가 올라오고 4일이 지나서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직감 하에 근처 병원을 방문하였고
그렇게 대상포진에 걸렸음을 확인하고 직면하는 순간이었다.
다음 글에 대상포진의 치료를 위해 방문해야 하는 병원에 대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대상포진
사람 몸의 신경절에 잠복상태로 있던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병. [정의]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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