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해 3월 중순까지 공모주 청약에 대한 소회 2024년도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3월의 중순을 넘어서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렇게 시간이 정말 빠름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올해 1월에는 공모주 청약에 대해서 망각을 하면서, 휴식을 하는거에 몰두(?)해 있었고, 2월부터 공모주 청약을 하면서 작년과는 달라진 느낌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총 4건의 공모주 청약을 시도하였다. 에이피알, 오상헬스케어, 삼현, 엔젤로보틱스 이렇게 총 4번을 시도하였고 엔젤로보틱스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3번의 공모주 청약 중 균등 주식을 배정받은 경우는 삼현 1건이 전부이다ㅜㅜ 나머지는 전부 탈락.. 작년에는 4번의 공모주 청약 시도하여, 모두 균등 주식을 배정받았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