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와 함께 진행한 독서 모임 어느덧 2024년도 보름 밖에 남지 않았고 점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고 있다.원래는 12월 초에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사정상 연기가 되어12월 15일 일요일에 독서모임을 진행하게 되었다.내가 속한 모임의 멤버 구성원들은 대부분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해박하신 분보다는부동산 강의를 같이 들으면서 입문하신 분들이고,계속 부동산 공부를 심도있게 하는 것은 아니지만주기적으로 책을 읽어가면서 흐름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 분들이다.이번 달에 읽은 책은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 네이버 도서 내 집 없는 부자는 없다 : 네이버 도서네이버 도서 상세정보를 제공합니다.search.shopping.naver.com 지난달에 읽었던 '부동산 투자의 정석'과는 결이 다른 책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부.. 더보기 [3월 독서 모임] - 돈의 속성 작년 4월에 부동산 강의를 같이 들은 분들과 5월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달 1회 재테크 관련 서적에 대해서 독서모임을 비대면으로 꾸준히 해오고 있다. 이번 달에는 [돈의 속성] 이라는 책으로 독서모임을 진행하였고, 조원들이 책을 읽으면서 발제문을 올리면 그 중 선별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아무래도 재테크 관련이다 보니, 오프라인 독서모임을 나가고 있는 심리와는 다르게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다. 이번 달에 다뤘던 발제문과 관련한 공통적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실패할 권리 - 100일 동안 성공, 실패 경험을 돌아보면서 도전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에 대한 성찰 실패를 하는 자녀를 두었다는 것은 도전을 하는 자녀를 가졌다는 뜻이다. (중략) 청년.. 더보기 트레바리 독서모임을 시작한 이유 내가 2024년을 시작하면서 몇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하나는 올 2월달부터 시작한 트레바리 독서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다. 트레바리 독서모임에 내가 왜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 적어보고자 한다. 여러 요인들로 지치고 고된 2023년도를 보내고 난 후, 이직할 회사에 입사 전 한 달 간의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여러 생각을 하였는데 가장 크게 느낀 건 적극적으로 나의 주변 환경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점이었다. 물론, 작년의 나를 돌이켜보자면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였다. 그 중, 재테크에 관심을 갖고, 특히 부동산 관련 강의를 수강하여 사람들과 교류를 한 것은 잘한 일이라 생각한다. 부동산 관련 강의는 4주 간의 단기간 강의였고, 흥미로운 시간이긴 했으나 퇴근하고 나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