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내· 아웃고잉(outgoing) vs 인커밍(incoming) 변리사 시험을 합격을 하고 난 후 기쁨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할 수 없겠지만,가장 중요하게 해야할 것이 있다.바로 처음으로 일할 사무소를 선택하는 것이다.첫 직장의 선택은 단순한 선택 그 이상이라고 생각한다.처음으로 다니는 직장이자, 커리어의 시작에 해당하기 때문이다.내 개인적으로 첫 회사의 선택이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정말 중요한 선택이라고 목놓아 소리치고 싶은 심정(?)이다. 회사를 선택하는데 여러 요소가 있다.이 글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업무 분야에 관한 것이다.바로 국내· 아웃고잉(outgoing)과 인커밍(incoming).이 선택이 정말 중요한 것이, 변리사 연차로 인정받는 것은단순히 업계에서 일을 시작한 햇수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국내· 아웃고잉(outgoing.. 더보기 변리사 2차 시험 - 3번째 2차 시험 도전 그렇게 1차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난 다음,3번째 2차 시험을 도전하게 되었다.1차 시험을 학교와 병행하는 것은 필연적이었지만,2차 시험 준비를 학교 다니는 것과 병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다.휴학을 하게 된다면 스케쥴이 꼬이는 것을 크게 염려한 나는교수님과의 상담 끝에 병행하기로 마음을 먹었다.학교를 병행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따로 다루어보고자 한다. 그렇게, 학교와 시험 준비를 병행할 것을 결정하면서학점을 최소화로 들을 것을 생각하여 수업 2개 정도만 들으려고 계획했지만,최소 학점이 10학점이라는 것을 보고, 걱정을 함과 동시에일단 최소라도 들어야지 하는 생각에 11학점을 수강하고수험공부의 전략을 짜기 시작했다.우선 2차 시험을 떨어진 원인에 대해서는 분석을 충분히 하였다.불.. 더보기 변리사 수험 공부에 뛰어든 이유 그 동안 재테크와 독서, 그리고 여행 다녀온 이야기에 관해서 많이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변리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변리사 수험공부에 관해서 적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장 첫 글로, 변리사 공부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변리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합격생 중 대다수가 문과의 비중이 높지 않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놀랍게도(?) 변리사 합격 인원 비중의 90% 정도는 공대생 내지 이과생이다. 1차에 자연과학개론 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문과생은 이를 넘는데 벽이 존재하여 이과생들이 시험을 통과하는데 유리한 구조에 해당한다. 나는 공대생에 해당하는데, 공대생이 졸업한 후의 보통 진로는 다음과 같다. 1. 졸업 후 곧바로 취업(대기업, 공기업 등등) 2. 대학원에 진학하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