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처음에 책의 제목을 접하고 나서, 직설적(?)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속성이라고 하니,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어떤게 존재할까 라는 호기심이 유발되었고, 이러한 호기심이 책을 빨리 읽고 싶게 만들었다.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느낀 것은 서적 한 권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가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책을 쓴 저자 별로 각자의 다양한 관점이 있는 것을 '돈의 속성'을 통해서 다시금 확인하였다. 특히, 사업과 관련한 저자의 생각에 나도 모르게 무릎을 탁 쳤다. 재테크 관련 대부분의 서적에서 나오는 말은, 부를 이룩하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라면서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자세하게 적어내려 가는 것을 많이 보았다. (예를 들어, 부자 아빠 가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