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공모주 청약 상장 후 매도 후기 - 도우인시스와 뉴로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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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공모주

공모주 청약 상장 후 매도 후기 - 도우인시스와 뉴로핏

by possiability 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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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정말 덥다...

일하고 들어오면 이미 지쳐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투자는 멈출 수 없다.

이번주는 공모주 2개가 상장하였다.

수요일인 23일에 상장한 도우인시스와

금요일인 25일에 상장한 뉴로핏.

 

도우인시스는 초박형 강화유리 기업으로서, 폴더블 폰에 들어가는 유리 제작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뉴로핏은 딥러닝 기반 뇌영상 분석기술 관련 회사에 해당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회사에 대한 정보 파악은 이 정도면 충분하다.

 

요새 더 파악하는 정보는 바로 기존 주주의 비중과 바로 기존 주주가 가지고 있는 평단가.

그것을 보고 대략의 수익 비율을 정해놓는다.

욕심을 내면 끝도 없기 때문에 적당한 수익을 보고

만족하려고 하지만, 정말 쉽지가 않다.

이래서 나는 단타를 할 수 있는 멘탈이 아님을 계속 실감하고 있다.

 

이번주 2종목은 모두 초반에 고가를 찍었다가 지속적으로 하락였고,

상장 이후에도 하락세를 유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1. 도우인시스

키움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하였고, 공모가는 32000원.

나는 1주를 배정받았다.

(1인당 0.95주의 균등주식수이니, 95%의 확률로 균등 1주를 받을 수 있었다.)

1주당 가격이 그렇게 가볍지 않아서 2배 이상 오를거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시초가부터 나쁘지 않게 형성되어서 빠르게 매도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욕심을 조금 부려서 그런지 몰라도 5만원 후반대의 매도를 하는데에 실패하였고,

54000원의 가격에 매도할 수 있었다.

(59000원의 고가가 다시 찾아올 줄 알았는데,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는 슬픈 이야기...)

그렇게 도우인시스는 59000원의 고가를 아침에 찍먹해주고,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첫날에는 44350원의 가격으로 마무리되었고,

이후 계속 하락하여 이번주 금요일에는 40100원의 가격으로 마무리되었다.

 

2. 뉴로핏

미래에셋증권에서 청약을 진행하였고, 공모가는 12000원.

나는 1주를 배정받았다.

(1인당 0.90주의 균등주식수이니, 90%의 확률로 균등 1주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주식 역시,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다.

더블을 넘어서 29400원까지 9시 개장하자마자 살짝 찍고나서,

수요일의 도우인시스보다 빠른 속도로 하락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하락하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26000원의 가격에 매도를 걸어놓았고, 감사하게도 매도를 할 수 있었다.

이후에 뉴로핏은 꾸준히 하락세를 거친 끝에,

20300원의 가격으로 거래가 마무리되었다.

 

공모주의 추세는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의 실적을 기반으로 1주당 주가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예상 이익 추정치를 기반으로 공모가를 설정하는 경우가 많고

요새는 공모가 상단으로 1주당 가격으로 설정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이번주는 첫 날부터 공모주들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다음주에 상장하는 3개의 종목은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 수 없는 노릇.

2 종목의 매도를 통해 36000원 정도의 수익을 거두었는데,

다음주는 어느 정도의 수익을 나에게 안겨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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