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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
이것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본 적은 없던 것 같다.
단지, 좋음과 나쁨으로 이분법적으로 생각했을 뿐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본 적은 없다.
학창시절 때 성선설과 성악설에 대한 공부를 한 이후에는,
더욱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이 와중에, 스노우폭스북스로부터 기회를 받아 '선과 악의 기준은 무엇인가?' 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과연 선과 악을 어떠한 내용으로 풀어갈지 매우 기대된다.
술술 읽히는 책이 될지,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 될지 궁금하다.
열심히 읽어본 후 독서 후기로 남겨보고자 한다.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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