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칼국수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자 다녀온 제주도 겨울 여행(9) - 여행 마지막 날 이렇게 3일차의 제주도 생활을 우당탕탕 보내고, 드디어 마지막 날을 맞이하였다. 가장 먼저 걱정한 것은, 전날 비행기들이 모두 결항되었고 오늘은 비행기가 뜰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었는데 다행히도, 아침부터 비행기가 뜨기 시작하였다. 화요일날 취소된 사람들은, 목요일 비행기를 구한다고 들어서 렌터카, 숙박, 비행기 등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부담은 덜게 되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아침식사를 위해 숙소 조식이 아닌 걸어서 갈 수 있는 칼국수 집으로 향했다. https://naver.me/5qAkoIK1 오늘칼국수 : 네이버 방문자리뷰 70 · 블로그리뷰 28 m.place.naver.com 보통 오후부터 가게를 여시는데, 이 곳은 아침 8시에 열어서 오후 3시에 닫는 곳이어서 아침 식사를 하기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