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더운 8월의 임장 in 수원(망포역~매탄권선역을 거쳐 매교역~수원역까지) 8월까지 총 4번의 모임이 끝나고,진짜 마지막 피날레는 임장으로 마지막을 장식하기로 하였다.근데, 마지막 임장은 수원..... 열심히 찾아보지 않더라도, 집에서 수원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무려 2시간..어.. 음..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당일 출발 직전까지도 한 것 같다.8월 마지막 일요일에 갔지만, 날씨는 여전히 무더웠기 때문이다.하지만, 용기를 가지고 언제 다시 수원을 가보겠어 라는 마음가짐으로망포역 부근 스타벅스로 향하였다(첫번째 집결지).마치 여행을 가는 느낌으로 이동했고. 집 앞에 빨간 버스가 서지 않는지라난생 처음 빨간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https://naver.me/xVl3x2VJ 스타벅스 수원망포역점 : 네이버방문자리뷰 5,558 · 블로그리뷰 210m.place.nave.. 더보기 이전 1 다음